2009/05/06 08:59
[충전#1] 스크린/시네마 iN2009/05/06 08:59 ★★☆☆☆ 푸시 (Push, 2009)
푸시? 왜 푸시인지... 기억을 조작할 수 있는 초능력자를 푸시 영화 이야기 내에서는 푸셔(pusher)라고 하는데 이 푸셔가 주요한 역할을 해서 그런 것인가? 영화를 다 본 이후에도 여전히 명쾌하지가 않다. 실제 이야기를 끌고 가는 무버(mover; 염력으로 물체를 움직이는 초능력자)인데... 다수의 초능력자들 이야기라는 점에서 엑스맨이라든지 미드로는 히어로즈 등이 같은 부류의 무비이겠지만 미래를 바꾸기 위한 점에서는 오우삼 감독의 '페이첵'과도 비교가 될 것같다. 이런 쟁쟁한 영화들 속에서 영화 푸시가 여러사람들의 눈을 만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후발 영화가 아닌가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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