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/02/26 11:43
건족마당/터닝 포인트2009/02/26 11:43 산을 옮긴 사람 이야기
옛날에 한 남자가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.
"나는 산을 불러서 산이 오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.
내가 어느 날 산을 한번 불러보겠다."
이 소문이 나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.
이 남자가 산을 어떻게 부르는지,
산이 어떻게 걸어오는지를 보려고
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.
그 남자는 앞으로 나가 그 산을 향해서 호령을 했습니다.
"산아! 앞으로 와라!"
그런데 산이 꿈쩍도 안 합니다.
그러니까 그 남자는 다시 한번 소리를 칩니다.
"산아! 내 앞으로 와라!"
그런데 또 안 온단 말입니다. 한 번 더 산을 향해서 호령을 했습니다.
"산아! 내 앞으로 와라!"
그래도 안 오는 거예요.
이제 사람들이 수근수근 합니다. 그러니까 그 남자는 씩 웃으면서,
"산이 안 오면 내가 가지."
이 이야기를 통해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까?
그 동안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길 바라며
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지는 않았는지
자신을 한번 돌아보길 바랍니다.
"나는 산을 불러서 산이 오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.
내가 어느 날 산을 한번 불러보겠다."
이 소문이 나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.
이 남자가 산을 어떻게 부르는지,
산이 어떻게 걸어오는지를 보려고
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.
그 남자는 앞으로 나가 그 산을 향해서 호령을 했습니다.
"산아! 앞으로 와라!"
그런데 산이 꿈쩍도 안 합니다.
그러니까 그 남자는 다시 한번 소리를 칩니다.
"산아! 내 앞으로 와라!"
그런데 또 안 온단 말입니다. 한 번 더 산을 향해서 호령을 했습니다.
"산아! 내 앞으로 와라!"
그래도 안 오는 거예요.
이제 사람들이 수근수근 합니다. 그러니까 그 남자는 씩 웃으면서,
"산이 안 오면 내가 가지."
이 이야기를 통해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까?
그 동안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길 바라며
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지는 않았는지
자신을 한번 돌아보길 바랍니다.
'건족마당 > 터닝 포인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(0) | 2009/04/15 |
|---|---|
| 다산의 '과골삼천'(踝骨三穿)... 복사뼈에 구멍이 세 번 뚫린 정약용 (0) | 2009/04/08 |
| 당신의 잘못 (0) | 2009/03/20 |
| 산을 옮긴 사람 이야기 (0) | 2009/02/26 |
| 시작했다면, 결승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절대 주저앉지 말라 (0) | 2009/02/18 |
| 비틀즈의 함부르크 시절과 1만 시간 법칙 (0) | 2009/01/15 |
| 포기하지 않는 마인드가 능력보다 중요하다 (0) | 2009/01/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