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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정성훈(32·사진). 내야수가 아니라 투수다. 2008시즌 중반 두산에서 웨이버 공시된지 1년 반 만인 최근 새 둥지를 찾았다. 수술과 재활이라는 외롭고 긴 터널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단연 7개월 된 아들 우석군이었다.

http://news.donga.com/3//20091126/24360558/1

Posted by 건족장